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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후 외래종 침입 20배 늘어난다

30년 후 외래종 침입 20배 늘어난다

배 타고, 선박 평형수 섞여 침입 늘어

2017년 부산 감만부두에서 처음 발견된 미국 혈통의 외래종인 붉은불개미는 독성이 일반 개미보다 강해 일명 ‘살인개미’로 불렸다. 선박 컨테이너를 통해 한국으로 들어온 것으로 알려진 이 개미는 인천항, 안산 물류창고 등에서 총 7차례 발견되며 전국을 외래종 침입 공포에 빠트렸다. 과학자들이 30년 뒤에는 이런 외래종이 해운 운송업의 발전과 함께 최대 20배까지 유입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브라이언 렁 캐나다 맥길대 생물학과 교수 연구팀은 경제성장으로 인한 해운 운송업의 증가세가 외래종의 유입 증가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