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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돗물 사태 관로 무리하게 바꾸다 발생"

정부원인조사반 중간결과 발표

정부가 20일째 지속되던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의 직접적 원인으로 무리한 수계전환을 꼽았다. 수계전환은 일반적으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진행해야 하나 10분만에 밸브를 개방하며 유속이 2배가 빨라지면서 송수관벽에 부착되어 있던 물때가 탈락됐다는 것이다. 수계전환 원상복구로 다시 기존 방향으로 물이 공급되며 이물질이 함께 영종지역까지 붉은 수돗물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추정했다. 환경부는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정부원인조사반의 중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정부원인조사반은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