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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야생본능 ‘회색늑대’는 어떻게 진돗개가 됐을까

최후의 야생본능 ‘회색늑대’는 어떻게 진돗개가 됐을까

늑대에는 다양한 종이 있지만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종은 회색늑대가 아닐까 싶다. 영화 ‘정글북’에서 주인공 모글리를 키우는 모습에서 친숙함을 느낀 독자들도 많았을 것이다. 늑대는 특유의 집단성까지 갖췄고, 가장 강한 동물 중 한 종류로 꼽힌다. 북아메리카와 유라시아, 북 아프리카 등에 서식하며, 호랑이 등의 대형 맹수를 제외하면 대적할 수 있는 생명체가 거의 없다. 늑대는 인간이 키우는 개와 가장 유전적으로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여러 늑대 종 중에서도 회색 늑대가 개와 가장 까깝다. 같은 조상으로부터 갈라져 나온 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