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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인간 장기이식, 가능성 높아졌다

돼지→인간 장기이식, 가능성 높아졌다

[표지로 읽는 과학_사이언스] 이번 주 ‘사이언스’ 표지엔 귀여운 돼지 한 마리가 등장했다. 태어난 지 2주된 이 새끼 돼지는 과학자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4개월 반까지 살면 인간에게 신장, 폐, 심장 등의 장기를 이식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할 것이다. 조지 처치 미국 하버드대의대 교수팀은 제약회사 이제네시스(eGenesis)와 공동으로 인간-돼지 이종(異種) 장기 이식의 걸림돌로 꼽혔던 ‘내인성 레트로바이러스(PREV·Porcine Endogenous RetroViruses)’를 없앤 돼지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사이언스’ 9월 22일자에 밝혔다. 장기의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