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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의 단위 시대를 열다”

“불변의 단위 시대를 열다”

생명공학, 초고속통신 혁신 가능할 것

“이제 국제단위계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인공물 표준이 사라졌습니다. 오늘은 모든 단위가 절대 변치 않는 상수로 정의된 역사적인 현장입니다.” 요아킴 율리히 국제도량형위원회(CIPM) 부의장이 16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베르사유에서 열린 제26회 국제도량형위원회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국제단위계(SI)의 7개 기본단위 중 4개 단위에 대한 기준을 바꾸는 회원국들의 최종 투표 결과를 선언한 직후였다. 이날 오후 1시 30분까지 이뤄진 투표에는 회원국 60개국 중 53개국이 참석했고, 만장일치로 단위 기준 변경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