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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 가르는 판단,‘스트레스 세포’가 담당

생사 가르는 판단,‘스트레스 세포’가 담당

어둑한 시간, 멀리 흐릿한 그림자가 보인다. “적인가? 먹이인가?” 판단 내용에 따라 빨리 도망을 가야 할지, 짜릿한 기분으로 사냥을 시작할지가 결정된다. 동물에게는 절체절명의 순간이다. 생사를 건 이 판단을 순간적으로 담당하는 세포의 기능이 국내 연구팀의 연구로 밝혀졌다. KAIST는 서성배, 김대수 생명과학과 교수와 김진은 연구원팀이 스트레스 반응을 처음으로 유발하는 세포로 알려진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 방출인자(CRF) 세포'가 부정적인 외부 자극(스트레스)이 발생할 때에는 활성화돼 부정적 감정을 느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