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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찌꺼기로 바이오디젤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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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찌꺼기로 바이오디젤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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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로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가 값싸고 풍부한 에너지 자원으로 거듭날지 모른다. 미국 네바다대 화학공학과 나라심하라오 콘다무디 교수팀은 “커피 찌꺼기에서 기름을 추출해 트럭이나 버스의 연료로 쓸 수 있는 바이오디젤을 만들 수 있다”고 국제학술지 ‘농업식품화학’지 11월 24일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스타벅스의 커피 찌꺼기에서 기름을 추출해 메탄올과 수산화칼륨을 넣고 섞었다. 그 결과 혼합물은 에스테르와 글리세롤로 분리됐다. 에스테르가 곧 바이오디젤이다. 이를 통해 커피 찌꺼기에 함유된 기름은 100% 바이오디젤로 전환됐다. 또 추출된 기름과 바이오디젤은 한 달 넘게 안정된 품질을 유지해 산업적 적용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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