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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육종가에게 신품종 개발비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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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육종가에게 신품종 개발비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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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을 개발·출원하는 개인육종가에게 정부가 개발비를 지원하고 있다. 국립종자원은 ‘2008년도 개인육종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개인육종가에게 신품종 개발비 및 해외 출원비 지원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사업에는 신품종 49품종, 해외출원 1품종 등 총 50품종이 선정됐으며 품종당 500만원씩 총 2억5000만원이 지원됐다. 지난 2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 후 적격자에게 23일까지 지원을 완료한 것. 개인육종가 지원사업은 육종연구 기반이 취약한 개인 또는 소규모 법인체를 지원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작됐다. 국내 신품종 개발을 촉진해 종자시장 개방에 따른 로열티 증가를 막기 위해 마련된 것. 2010년까지 품종보호출원 60건, 해외출원 10건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선거공약에서 세계 5대 종자강국 도약을 밝힌 바 있다. 내년에도 내국인을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신품종개발비의 경우 개인 또는 상시근로자 20인 이하의 소규모 법인체를 대상으로 해외출원비의 경우 개인 또는 상시근로자 200인 미만(또는 매출액 200억원 이하)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대상 품종은 신품종개발비의 경우 최근 2년간 국립종자원에 등록된 품종 또는 출원 공고된 품종이며 해외출원비의 경우 최근 2년간 대상국에 등록 또는 출원 공고된 품종이다. 현재 국내 개인육종가는 429명으로 2006년 291명, 지난해 361명에 이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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