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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000분의 1…美서 일란성 쌍둥이 두쌍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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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000분의 1…美서 일란성 쌍둥이 두쌍 출산

2005.07.18 10:47
12년간 아이를 갖지 못해 애를 태우던 미국인 부부가 ‘2500만분의 1’ 확률인 일란성 쌍둥이 2쌍(총 4명)을 낳았다. 주인공은 미국 뉴저지 주 더링턴의 스티븐 빌로이언(39) 씨와 부인 리앤(37) 씨.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리앤 씨는 7일 제왕절개 수술로 딸 쌍둥이와 아들 쌍둥이를 차례로 출산했다. 2녀 2남의 이름은 로런, 세라, 벤저민, 새뮤얼. 이들 4명은 출산 예정일보다 6주 일찍 태어나는 바람에 몸무게가 1∼1.4kg에 불과하지만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네 쌍둥이를 낳을 확률은 50만∼60만분의 1 정도지만 두 쌍의 일란성 쌍둥이를 낳을 확률은 최소 800만분의 1∼최대 2500만분의 1. 이들의 부모는 “아이들이 스스로 얼마나 특별하고 드문 존재인지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AP통신이 17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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