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애완동물 몸속에 ‘신분증’ 심는다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2008년 02월 14일 08:57 프린트하기

이르면 올해 6월부터 개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도 사람과 같은 ‘주민번호’를 갖게 된다. 고유의 일련번호와 소유자 정보를 입력한 무선인식용 전자칩을 애완동물 몸속에 넣어 관리하는 것으로 애완동물 유기(遺棄)를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13일 생체주입형 전자칩을 활용해 동물을 관리하는 ‘애완동물 표준 전자신분증’의 국가표준(KS) 규격을 개정해 6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술표준원에 따르면 바이오 유리캡슐로 만든 쌀알 크기의 칩에 고유번호와 출생 정보, 예방주사 접종 여부, 소유자 등의 정보를 담아 주사기로 애완동물의 몸에 삽입하게 된다.

김창원 동아일보 기자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2008년 02월 14일 08:57 프린트하기

 

태그

이 기사어떠셨어요?

혼자보기 아까운 기사
친구들에게 공유해 보세요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11 + 9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

관련 태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