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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세계 식충식물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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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세계 식충식물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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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울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엄주호)은 1일부터 30일까지 울산대공원 나비식물원에서 세계 식충식물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파리 잡는 식충식물로 유명한 파리지옥(사진)과 토종 끈끈이주걱 등 국내 식충식물 40여 종과 체코 달링토니아, 오스트레일리아 세팔로투스 등 국내외 식충식물 60종 180포기가 전시된다. 전시장에는 식충식물의 벌레잡이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코너와 식충식물 포토존도 운영된다. 시설관리공단은 울산대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충식물 전시회 외에도 멸종위기곤충 탁본교실도 열 계획이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최근 벌레잡이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기간(4∼13일)에 맞춰 식충식물 전시회를 열게 됐다”며 “식충식물 전시를 계기로 식충식물 증식을 통한 상설 및 교환 전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재락 동아일보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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