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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 꽃 모양 주상절리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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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 꽃 모양 주상절리 보셨나요?

2010.11.02 00:00
편집자주: 더사이언스는 2010 지질연합학회에서 처음으로 열린 지질사진컨테스트의 본선작 6편을 포토뉴스로 연재합니다. 대한지질학회는 내년에 지질사진컨테스트를 더 확장해 개최할 예정입니다. 본 기사에 게재된 사진은 대한지질학회의 허가없이 무단 도용을 금지합니다. "누워있는 주상절리 보셨어요?" 경북 경주시 양남면 앞바다에는 원 모양으로 누워 마치 꽃처럼 보이는 주상절리가 있다. 주상절리는 용암이 흐르다 식어 수축하며 여러 개의 육각기둥 형태로 나타난 지형이다. 대개 꼿꼿이 서있기 때문에 누워있는 모습은 극히 드물다. 아직 그 생성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경주 양남면 앞바다는 1.5km에 걸쳐 다양한 주상절리가 모여있는 곳. 하지만 군부대가 주둔하며 일반에 드러나지 않다가 최근 군부대가 철수하며 화형 주상절리가 공개됐다. 경북대 지질학과 퇴적학 연구실 채건영 연구원은 독특한 형상의 주상절리를 촬영해 10월 28일 2010 지질연합학회 사진컨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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