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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의 과학과 연구실의 과학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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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0일 00:00 프린트하기

[동아일보] ◇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과학 ◇ 세리 시세일러 지음·이충호 옮김 292쪽·1만4800원·부키 저자는 현실에서 벌어지는 과학 연구가 일반인들이 학창 시절 명료하게 결과를 얻었던 과학 실험과는 다르다고 말한다. 가설을 만들고 실험을 하는 ‘과학적 방법’은 교실에서만 해당된다는 주장이다. 사람들은 과학 실험과 교과서만 암기하던 경험만으로는 과학적 개념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알지 못한다. 저자는 과학 이슈를 둘러싼 당사자들의 이해관계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비만과 관련된 과학 이슈에는 다이어트 약을 만드는 제약사, 판매업자, 정치인과 로비스트 등의 이해관계와 입김이 작용하기 쉽다. 민병선 동아일보 기자 blued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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