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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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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시상식 열려

2011.11.18 00:00
제11회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시상식이 18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수상자인 강정수 가톨릭대 물리학과 교수와 이연희 서울여대 생명환경공학과 교수는 이날 시상식에서 각각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상장과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강정수 교수는 “여성 과학자들이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도록 지원을 확대했으면 좋겠다”며 “방사광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 포항가속기 연구소에게 특히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연희 교수는 “연구소재중앙센터를 꾸리는 과정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36개 소재은행에 있는 담당자들이 믿어주고 따라줘서 정말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율래 교육과학기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 과학기술자들이 창의력과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이공계 기피 문제와 함께 출산·육아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며 “교과부에서는 출산 후 복귀하는 여성 과학기술자를 위한 '리터너(Returner) 지원사업 등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과부가 주최하고 동아사이언스와 한국과학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이 상은 여성 과학기술인을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2001년 제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율래 교과부 연구개발정책실장과 오세정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김두희 동아사이언스 사장, 김두신 연세대 교수, 김덕규 한국연구재단 학술진흥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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