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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신희섭 박사 등 6명 UST 우수교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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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신희섭 박사 등 6명 UST 우수교원 표창

2011.12.28 00:00
한국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UST)는 27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대학본부 사이언스홀에서 ‘2011년 후기 UST 우수교원 표창’ 행사를 열고 우수한 연구 성과를 올린 6명의 교수에게 시상했다. 올해 최우수교수상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신희섭 교수가, 우수교수상에는 한국전기연구원 캠퍼스 류홍제 교수, 전자통신연구원 윤선진 교수, 생명공학연구원 김용성 교수, 표준과학연구원 김정원 교수, 식품연구원 전향숙 교수 등 5명이 선정됐다. 최우수교수상과 우수교수상 수상자에는 상장, 상패와 함께 각각 200만원과 1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신희섭 교수는 UST 타리크 자만 박사의 ‘압상스 간질’ 원인을 규명한 논문을 지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논문은 신경과학 학술지 ‘뉴런’에 게재됐다. 우수교사상을 수상한 류홍제 교수는 지도학생이던 UST 장성록 박사가 ‘IEEE 국제 펄스 파워 컨퍼런스’에서 미국, 영국, 러시아 등 16명의 학생을 제치고 1위에 오를 수 있도록 지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UST 우수교원 표창은 매년 8월 졸업한 UST 학생 중 논문, 특허, 기술이전 등 우수한 연구실적을 낸 학생의 지도교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은우 UST 총장은 “개인의 연구 성과뿐 아니라 지도학생들의 우수한 연구 성과 창출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우수교원에 대한 격려와 지원으로 수준 높은 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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