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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마지막 기회 ‘비너스 일식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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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마지막 기회 ‘비너스 일식쇼’ 펼쳐진다

2012.06.07 00:00
[앵커멘트] 내일을 놓치면 105년을 기다려야 한다니, 저나 이 방송 보시는 시청자 여러분이나 이번이 생애 마지막 기횝니다. 금성이 태양과 지구 사이를 지나가는 우주 쇼가 내일 펼쳐집니다. 이영혜 기잡니다. [리포트] 황금 원반 위를 가로지르는 검은 점. 미의 여신 ‘비너스’와 같은 이름을 가진 금성입니다. 금성은 오전 7시 9분부터 오후 1시 49분까지 6시간 40분 동안 태양과 지구 사이를 통과합니다. 금성일식은 지구, 금성, 태양이 일렬로 늘어서는 현상으로, 태양을 대부분 가리는 개기일식과 달리 작은 점으로 보입니다. 금성이 달보다 100배 이상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를 놓치면 105년 뒤인 2117년에나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이서구/한국천문연구원 연구원] “금성 궤도면과 지구 궤도면이 약 3.5도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두 궤도면이 만나는 시점에 태양이 배경으로 있어야만 하는 아주 드문 현상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번 금성일식의 전 과정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맨눈 관찰은 위험합니다. 선글라스를 껴도 실명할 위험이 있습니다. 태양빛 투과를 줄여주는 태양광 필터나 용접용 차광유리 등을 이용해야 합니다. 채널A 뉴스 이영혜입니다. 채널A 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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