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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탐사’ 일본 잠수정, 바닷속 신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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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02일 00:00 프린트하기

[앵커멘트] 에베레스트 산 높이만큼, 바다 속으로 깊게 들어가보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사람이 탐사한 가장 깊은 바다는 해저 6500m라는데요, 여수 엑스포를 찾은 일본 심해 잠수정이 그 바다 속 세계도 공개했습니다. 이영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심해의 장미라고 불리는 관벌레와 귀가 달린 문어. 머리에 크리스마스 조명을 단 듯한 아귀까지. 지상의 수백 배에 달하는 압력과 고온을 견디며 살아가는 심해 생물들입니다. [인터뷰 : 김동성/한국해양연구원 해양생물자원연구부장] “여깄는 동물들은 먹이를 안먹습니다. 열수 분출구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유황성분이나 이런 것들을 공생 박테리아가 산화시켜서 에너지를 만들고...“ 지난 20여 년 동안 심해를 1300회나 탐사한 일본의 유인 잠수정이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스탠드업] “사람이 타고 바다 밑 6500m까지 내려갈 수 있는 잠수정입니다. 바닥에 1t짜리 추를 매달고 해저로 내려갑니다.” 바다 속 6500m. 현존하는 심해 탐사정 중 가장 깊은 곳까지 연구한 기록입니다. [인터뷰 : 오구라 사토시/신카이 6500 선장] “주로 지진 조사, 해양생물조사, 최근 들어선 해저 자원 조사도 하고 있습니다.” 바다의 검은 황금이라고 불리는 망간 단괴를 캐 내면 니켈 코발트 등 희귀 금속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심해 6000m급 심해잠수정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도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심해 연구를 확대해갈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이영혜입니다. 채널A 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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