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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고향 ‘크립톤’ 비슷한 행성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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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고향 ‘크립톤’ 비슷한 행성 찾았다

2012.11.07 00:00
[동아일보] 원작 만화 제작사 의뢰로 27.1광년 밖 유사천체 발견 ‘슈퍼맨’ 영화와 만화 시리즈에 나오는 주인공은 생명을 다해 멸망한 ‘크립톤’이라는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다. 2006년작 ‘슈퍼맨 리턴즈’는 고향을 찾아간 슈퍼맨이 폐허가 된 크립톤을 목격하고 다시 지구로 돌아온다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슈퍼맨의 고향 크립톤 행성은 이제 더는 작가의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행성이 아니다. 미국의 한 저명 우주물리학자가 지구에서 27.1광년(1광년은 빛이 초속 30만 km로 1년 동안 나아가는 거리로 약 9조4600억 km) 거리에 있는 까마귀자리의 행성 LHS2520에 크립톤이라는 이름을 붙였기 때문이다. 미국 뉴욕자연사박물관 헤이든 천체투영관의 닐 더그래스 타이슨 관장은 슈퍼맨 만화책 제작사인 DC코믹스사의 의뢰를 받아 크립톤과 가장 유사한 천체를 찾는 작업을 수행했다. 그 결과 선정된 별이 LHS2520이다. 주성하 동아일보 기자 zsh7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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