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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티어연구성과지원센터, 재단법인으로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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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티어연구성과지원센터, 재단법인으로 독립

2013.02.04 00:00
‘프론티어연구성과지원센터’가 한국연구재단에 독립해 재단법인 ‘연구개발성과지원센터’로 새롭게 출발한다. 상대적으로 기술이전이나 사업화 등 연구성과 활용과 확산 시스템이 부족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학 등의 기초연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전문기관으로 역할하기 위해서다. 연구개발성과지원센터는 지난달 28일 첫 이사회를 열고 법인 명칭과 사업 범위를 확정해 업무분야와 역할을 재정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관개정안을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센터는 ‘21세기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뿐만 아니라 ‘글로벌프론티어사업’과 ‘신기술융합형성장동력사업’ 등 정부의 대형 연구개발 사업으로 분야를 확장하게 된다. 출연연이나 대학 등에서 수행 중인 대형 연구개발 사업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기 힘든 기술이전이나 사업화 등을 위한 지원 업무도 수행할 계획이다. 재출범 이후 첫 행사는 20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2013 프론티어 비즈니스 파트너링’이 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연구자와 기업의 만남을 추진해 기술이전과 사업화 성공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건모 센터장은 “다양한 연구 성과와 지적재산이 사회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독립법인 출범을 계기로 국내 최고의 연구 성과 창출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론티어연구성과지원센터는 21세기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한 16개 사업단의 연구 성과를 통합적으로 관리해 기술이전 컨설팅과 성과보호, 분쟁조정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07년 말 설립된 기관이다. 지난 5년간 161건의 컨설팅 지원을 했으며 45건의 기술이전을 통해 147억 원의 기술료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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