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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피로-두통-불면증…‘명절증후군’ 이렇게 떨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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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피로-두통-불면증…‘명절증후군’ 이렇게 떨치자

2013.02.12 00:00
[앵커멘트] 남) 설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음식 장만하랴, 운전하랴… 남녀 구분이 따로 없습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오는데요. 여) 이런 피로를 방치했다간 만성피로나 큰 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영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즐거운 명절 끝엔 항상 무서운 ‘명절증후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 임융창/서울 서대문구] 여유있게 올라와서 집에서 하루정도 쉬고 해야 일의 스케쥴상 힘든점이 없는데 휴가가 좀 짧다보니까... 무기력증과 피로, 두통, 불면증 같은 증상은 보통 1주일이면 회복됩니다. 하지만 평소 격무에 시달렸거나 체력이 약한 중장년 여성의 경우 명절 스트레스는 몸을 만성피로상태로 바꿉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에서는 면역력과 혈압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을 분비해 스트레스에 대비하는데, 지속되면 부신에 피로가 쌓이면서 스트레스 회복이 안 되는 상태, 즉 만성피로가 되는 겁니다. [인터뷰 : 이동환/고도일병원 만성피로센터 원장]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거죠. 기력이 없고 근육이 소실되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모든 병에 잘 걸립니다. 감기에 걸려도 폐렴이 되고, 방광염만 걸려도 신장염으로 갈 수 있고요. 일상으로 복귀한 후엔 술자리를 자제하고 제시간에 잠자리에 들어 생체리듬을 가능한 한 빨리 되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기름진 음식 섭취를 줄이고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채널A 뉴스 이영혜입니다. 채널A 뉴스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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