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학진, 연구윤리사업에 2억5000만원 지원

통합검색

학진, 연구윤리사업에 2억5000만원 지원

2008.05.30 16:50
한국학술진흥재단(학진)이 국제적 수준의 연구 윤리 확립을 목표로 대학과 학술단체,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에 2억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학진은 학계에 ‘올바른 연구 실천’(GRP, Good Research Practice)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8 연구윤리활동지원사업’을 교육과 행사, 연구 세 부문으로 나눠 과제를 공모하기로 했다. 학진은 교육 부문에서 최근 사회문제가 돼온 표절 예방을 위한 연구윤리 실천항목, 실험실 윤리, 표절 같은 부정행위에 대한 내용을 다루기로 했다. 또 대학생의 리포트 작성법을 별도 과제로 뽑기로 했다. 지난해 2500만원 수준이던 GRP 교육 예산도 1억원으로 늘려 부정행위 예방에 중점을 뒀다. 대부분 6개월이던 지원 기간은 과제별 1년에서 최장 2년까지 늘어났다. 허상만 학진 이사장은 “연구윤리 확립을 위한 학문공동체의 자율적인 예방활동은 바람직한 연구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과제신청은 7월 10일부터 17일까지며, 심사를 거쳐 8월 22일 최종 선정과제를 발표한다. <출처:창의적연구진흥사업단 창의세상>

태그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이 기사어떠셨어요?

댓글 0

10 + 3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