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고등과학원 김만원교수팀, LCD모니터 액정결함 원인 규명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2004년 12월 21일 09:10 프린트하기

국내 연구진이 LCD 모니터에 나타나는 액정 결함의 비밀을 풀어냈다. LCD 모니터에서 검은 점으로 보이는 액정 결함은 그동안 오랜 연구에도 불구하고 그 구조가 복잡해 난제로 알려져 왔다. 고등과학원 김만원 교수(57)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사 과정의 최명철 씨(30)는 100만 분의 1m 크기의 마이크로 채널을 이용해 액정 결함의 구조, 크기, 배열을 규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 중국, 독일과 공동으로 이뤄졌고 미국 국립학술원회보(PNAS) 최근호에 발표됐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액정 결함을 없애고 LCD 모니터의 선명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충환 기자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2004년 12월 21일 09:10 프린트하기

 

태그

이 기사어떠셨어요?

혼자보기 아까운 기사
친구들에게 공유해 보세요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11 + 1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

관련 태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