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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도토리 갯살림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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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5월 18일 10:45 프린트하기

도토리 기획 엮음 | 이원우 외 그림 | 보리 | 2백28쪽 | 2만5천원 글. 유윤종/동아일보 기자 gustav@donga.com 우리나라 동해 서해 남해 바닷가에 사는 동식물 180여종을 220점의 세밀화를 곁들여 사전식으로 소개했다. 책 앞쪽에는 ‘그림으로 찾아보기’ 페이지를 두어 그림만 보고도 찾고자 하는 갯벌 동식물을 금방 찾아낼 수 있도록 했다. 우리나라 갯벌은 세계를 통틀어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넓고 오래된 갯벌로 나이가 8000살이나 된다. 갯벌은 뭍에서 내려온 찌꺼기를 걸러 내면서 스스로를 기름지게 만든다. 거무튀튀하고 칙칙해 보이지만 셀 수 없이 많은 생물이 깃들어 사는 보금자리이며 따로 씨를 뿌리고 가꾸지 않아도 먹을거리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식량창고다. 털게 꽃게 민꽃게 홍게 대게… 소개된 게 종류만도 27종. 저마다의 모양새와 생활특징, 쓰임새를 살피다 보면 바다가 주는 풍요로움을 절로 느끼게 된다. <책의 향기>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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