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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보며 소원 빌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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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8월 12일 05:58 프린트하기

유성우 관찰하신 뒤 소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유성이 떨어지는 풍경, 유성에 빌고 싶은 소원, 하늘을 보며 느낀 점, 유성우에 대한 유익한 지식 등 유성에 대한 얘기라면 뭐든지 좋습니다. 참여하신 분께는 추첨을 통해 청소년 토지 전집 등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일시 : 8월 12일 오후 6:00 ~ 8월 14일 오후 6:00 ‘8월의 선물’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올해도 찾아온다. 양평 국제천문대는 “12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북동쪽 하늘에서 시간당 수십 개의 유성이 떨어질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130년 주기로 공전하는 ‘스위프트-터틀 혜성’이 지구궤도에 남긴 부유물이 떨어지는 현상이다. 매년 8월 중순경 시간당 약 100개의 유성이 떨어지며 장관을 이룬다. 유성의 진원지인 복사점이 페르세우스 자리에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 극대기간이 100시간 정도로 다른 유성우보다 길어 2~3일 동안 관측할 수 있다. 유성을 관측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세계 표준시간으로 13일 새벽 5시. 이 시간은 한국시간으로는 13일 오후 2시로 한낮이라 관측이 힘들지만, 12~13일 밤에도 시간당 약 30~50개의 유성을 볼 수 있다. 어떻게 관찰할까 유성우를 보기 가장 적합한 곳은 불빛이 없고 주변이 트여있는 장소다. 도심을 벗어난 산이 가장 좋지만, 가로등이나 네온사인 같은 불빛만 피하면 도심도 관계없다. 장시간 관측해야 하기 때문에 긴 의자에 앉거나 눕는 게 좋다. 북동쪽 하늘에서 W자 형태의 카시오페이아 자리를 찾는다. 이보다 약간 남쪽에 페르세우스 자리가 있다. 관측 초반에 떨어지는 몇 개의 유성들의 궤적을 연결해 복사점을 찾아낸 뒤 시선을 고정하면 방사상으로 퍼지며 떨어지는 유성우를 관찰할 수 있다. 촬영하려면 수동카메라와 삼각대, 릴리즈 또는 리모컨이 필요하다. 카메라를 삼각대에 올려놓고 하늘을 향하게 한 뒤 릴리즈로 셔터를 열어 5~20분 정도 노출하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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