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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상위 1% 한국인 과학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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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상위 1% 한국인 과학자는 누구?

2016.02.04 13:00

세계적인 학술·금융·비즈니스 정보 전문 기관인 톰슨로이터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명단을 1월 14일 발표했다.

 

자체 학술 정보 데이터베이스인 ‘웹 오브 사이언스’를 이용해 2003년부터 2013년까지 등록된 논문 12만 건 이상의 인용 지수를 평가한 결과, 상위 1%에 속하는 과학자는 총 3126명이었다. 한국인 연구자들은 총 19명으로, 가장 많은 연구자가 포함된 분야는 약리학및독성학 분야다.

 

이은성(가톨릭대)·박광식(동덕여대)·박태관(KAIST)·김광명·권익찬(한국과학기술연구원)·박재형(성균관대)·최진희(서울시립대) 등 7명이 상위 1% 연구자에 이름을 올렸다.

 

화학 분야는 6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윤주영(이화여대)·장석복(KAIST)·김기문(포스텍)·김종승(고려대)·천진우(연세대)·현택환(서울대)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또 수학 분야에서는 권오민(충북대)·강신민(경상대)·박주현(영남대) 등 3명, 농학 분야에서는 김대옥(경희대)·김세권(부경대) 등 2명, 동물학및식물학 분야에서는 박충모(서울대) 교수가 선정됐다. 현택환 교수는 소재과학 분야에서도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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