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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자동화, 난치병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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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자동화, 난치병 치료…

2016.02.03 07:00
미래전략보고서는 책으로도 발간돼 국민도 쉽게 접할 수 있다. -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미래전략보고서는 책으로도 발간돼 국민도 쉽게 접할 수 있다. -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미래창조과학부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로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미래부 산하 미래준비위원회는 2일 ‘미래전략 보고서’를 내고 △뇌·신경·혈관질환 예방 및 극복 △스마트 헬스케어의 보편화 △만성질환·난치병 맞춤형 치료기술 개발 △인공지능에 의한 자동화 확산 △스마트 교통수단의 개발 및 보급 △증강현실을 활용한 첨단문화 인프라 조성 △체계적 재난재해 환경오염 대응 구축 시스템 △신재생에너지 안정적 수급 및 활용 확산 △온실가스 예방 및 저감을 통한 국제사회 기여 등 9대 전략과제를 밝혔다.


미래준비위원회는 2014년 12월 이광형 KAIST 미래전략대학원장이 위원장을 맡아 출범한 위원회로 한국이 10년간 당면할 문제를 사전에 발굴하고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 사회가 풀어야 할 난제인 ‘삶의 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반 국민과 사회단체, 정부가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포괄적인 미래 전략의 방향을 담았다. 지난해 7월 내놓은 보고서는 저출산․고령화 사회, 부(富)의 불평등 문제를 지적하고 네트워크 등으로 모든 세상이 연결되는 ‘초연결 사회’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올해 마련된 보고서는 ‘10년 후 대한민국, 이제는 삶의 질이다’라는 책자로도 발간된다. 미래부는 이번 결과를 관련 정책과 연구개발사업 등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보고서 대표저자로 참여한 정재승 KAIST 교수는 “지금까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과학기술과 ICT를 활용한 사례가 국내외에서 거의 없었다”며 “빅데이터 분석과 함께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 만든 이번 결과가 유용하게 쓰이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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