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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연휴 맞이 특별교통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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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연휴 맞이 특별교통대책 시행

2016.02.07 08:13

서울시가 설 연휴 고향집에 갔다 늦은 시각 서울에 도착하는 시민을 위해 오는 8~9일 이틀 간 대중교통 막차를 연장 운행한다. 또 시립묘지를 지나는 시내버스도 증편하고,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도 늘린다.

 

서울시는 설 연휴기간인 오는 5~11일 고향에 다녀오는 시민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고향에서 설 연휴를 보내고 본격적인 귀경이 이뤄지는 8~9일,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연장한다.

 

지하철 1~9호선은 막차가 오전 2시 종착역에 도착한다. 따라서 각 역과 행선지마다 막차 탑승시간이 다르므로 지하철을 이용할 시민은 사전에 열차 운행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시내버스는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등 4개 기차역과 서울고속터미널, 동서울터미널, 남부터미널, 상봉터미널 등 4개 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127개 노선이 연장 운행된다.

 

설 연휴에도 심야전용 시내버스(올빼미버스) 8개 노선도 정상적으로 운행되니 대중교통이 다니지 않는 심야에 도착하더라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심야전용택시 2400여대도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정상 운행한다.

 

설 연휴 막차를 비롯한 대중교통 이용정보는 120 다산콜센터, 서울시홈페이지(www.seoul.go.kr), 모바일서울(m.seoul.go.kr)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신용목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귀성·성묘를 나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없도록 24시간 빈틈없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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