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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4.5미터 TV 리모컨, 작동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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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4.5미터 TV 리모컨, 작동 된다

2016.02.17 10:24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자동차 길이의 리모컨이 나왔다. TV 리모컨이다. 길이가 4.5미터다. 작동도 된다.


기네스 세계 기록이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이 거대한 리모컨은 인도 삼발푸르에 사는 한 형제가 직접 만들었다. 리모컨 제작비를 마련하기 위해 오토바이도 팔았다. 제작에만 68일이 걸렸다. 37개의 거래한 고무 버튼도 달렸다.


인도의 형제가 거대한 리모컨을 만든 이유는 기네스북 등재를 위해서였다. 실제로 이 리모컨은 기네스북에 세계 최대의 리모컨으로 등재되었다. 리모컨을 옮기기 위해서는 세 명이 힘을 합쳐야 한다.


거대한 리모컨을 만든 형제의 열정. 일부는 그 열정을 무모하고 의아하다 말하지만, 이 형제는 리모컨 덕분에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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