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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량 10배 더 큰 차세대 배터리, 상용화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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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17일 07:00 프린트하기

신개념 리튬공기전지의 구성과 원리 - KAIST 제공
신개념 리튬-공기전지의 구성과 원리. - KAIST 제공

 

충전량이 기존 전지의 10배나 더 큰 ‘리튬-공기’ 전지를 상용화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김일두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은 리튬-공기전지용 촉매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리튬-공기 전지는 전기자동차나 빌딩용 전기저장장치 등에 사용되는 미래형 전지로 꼽힌다.

 

하지만 전력효율을 높이는 촉매를 대량 생산하기 어려웠다. 김 교수팀은 루테늄산화물(RuO2)과 망간산화물(Mn2O3) 같은 첨단소재를 섞어 나노튜브 구조로 만들어 대량 생산이 가능한 촉매를 만들었다.


김 교수는 “충전과 방전에 필요한 이상적인 촉매 구조를 지녔다”며 “생산 공정이 손쉬워 대량 생산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나노 레터스(Nano Letters)’ 3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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