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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돌고래, 장어를 합친 듯... 미스터리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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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돌고래, 장어를 합친 듯... 미스터리 동물

2016.02.17 13:17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레이크 매쿼리 호수 가에서 기이한 동물이 발견되어 16일 호주 데일리 텔레그라프 등 해외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한 시민이 촬영한 사진을 보면, 이 생명체는 모습이 프랑켄슈타인 분위기다. 몸은 긴 장어 혹은 도마뱀인데 머리는 악어나 돌고래를 닮았다. 또 날카로운 이빨은 두려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사진 SNS에서 급속히 공유되면서 다양한 추정을 낳고 있다. 파이크 장어라는 주장이 많다. 또 갈치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일부는 교묘하게 합성했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심해의 바다 동물이 육지로 올라온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평범한 장어일까. 아니면 심해 동물일까. 사진이 문제의 동물 모습을 기괴하게 표현하고 있어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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