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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개나리 평년보다 1, 2일 일찍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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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개나리 평년보다 1, 2일 일찍 활짝

2016.02.18 11:38


[동아일보] 3월 14일 서귀포에서 시작… 서울은 4월 2∼3일께 만개

올해 개나리와 진달래 등 봄꽃을 평년보다 1, 2일 빨리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7일 민간기상업체인 케이웨더는 강수량과 기상전망을 분석해 이와 같이 밝히고, 개나리는 3월 14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5∼25일, 중부지방은 3월 25∼30일에 필 것으로 전망했다.

진달래는 3월 17일부터 남부지방에서 개화하겠다. 중부지방은 3월 27일∼4월 2일에 진달래를 볼 수 있다. 경기북부와 강원도는 4월 초에 들어서야 이들 꽃을 볼 수 있겠다. 개나리는 지난해에 비해 다소 일찍, 진달래는 조금 늦게 꽃이 피겠다. 봄꽃은 꽃망울을 터뜨린 이후 보통 일주일 후면 만개해 절정을 이룬다. 서울은 4월 2, 3일쯤 봄꽃이 활짝 피겠다.

케이웨더 관계자는 “이번 달 초반에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았고 비는 적게 내렸다”면서 “중하순 이후부터 3월까지 평년보다 기온이 높거나 비슷할 것으로 보이고 강수량도 비슷하거나 많아 개화시기가 평년보다 약간 앞당겨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현석 기자 lh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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