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KAIST 동문기업 메디톡스, 모교에 6억 원 기부

통합검색

KAIST 동문기업 메디톡스, 모교에 6억 원 기부

2016.02.18 18:11

17일 KAIST 총장실에서 ‘메디톡스 펠로십 장학기금 기부 약정식’을 가진 강성모 KAIST 총장(오른쪽)과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 - KAIST 제공

17일 KAIST 총장실에서 ‘메디톡스 펠로십 장학기금 기부 약정식’을 가진 강성모 KAIST 총장(오른쪽)과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 - KAIST 제공

KAIST는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와 함께 생명과학 분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메디톡스 펠로십’ 장학기금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앞으로 10년간 매년 6000만 원씩, 총 6억 원의 발전기금을 KAIST에 기부하기로 했다. KAIST는 생명과학과 석박사 과정 재학생 중 가정환경은 어렵지만 학업 의지가 높은 학생을 선발해 지원한다.


메디톡스는 KAIST를 나온 정현호 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동문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보툴리눔(일명 보톡스) 제제 ‘메디톡신’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세계 최초의 비동물성 액상 보툴리눔 제제 ‘이노톡스’도 내놨다.

 

정 대표는 17일 열린 발전기금 약정식에서 “KAIST와 함께 생명과학 분야 인재 양성에 기여하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7 + 9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

    관련 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