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市 “에코마일리지, 6년간 온실가스 180만t 감축”

통합검색

市 “에코마일리지, 6년간 온실가스 180만t 감축”

2016.02.19 11:51


[동아일보]
서울시가 시민 참여형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로 2009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180만 t의 온실가스를 줄였다고 18일 밝혔다. 에코마일리지는 전기와 도시가스, 수도 등을 절약하면 아파트 관리비 차감 등의 인센티브를 주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172만 명의 서울시민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키우기 위해 지금까지 에너지 사용량을 10% 줄이면 에코마일리지 인센티브를 줬지만 3월 인센티브를 받는 시민부터는 5%만 절감해도 인센티브를 줄 계획이다. 이에 따라 에너지 사용량을 5% 이상 10% 미만 줄인 시민은 1만 마일리지를, 10% 이상 15% 미만은 3만 마일리지를, 15% 이상은 5만 마일리지를 받는다. 마일리지는 1점당 1원으로 환산해 아파트 관리비, 티머니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180만 t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것은 소나무 2억7000만 그루를 심은 것과 효과가 같다”며 “앞으로도 에코마일리지 참여자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모바일서비스 바로가기][☞오늘의 동아일보][☞동아닷컴 Top기사]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19 + 10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

    관련 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