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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이 쏟아지는 폭포? 요세미티의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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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이 쏟아지는 폭포? 요세미티의 장관

2016.02.23 20:03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매년 이맘때면 미국 캘리포니아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장관이 펼쳐집니다.


검붉은 용암이 바위를 타고 떨어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거대한 암벽 틈에 불이 난 것 같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요세미티의 호스테일 폭포는 2월의 2주 동안 불타오릅니다. 석양이 폭포를 비추면서 붉은색과 오렌지색으로 보이게 합니다. 폭포는 ‘액체 불꽃’과 같은 모양이 됩니다.


이 현상을 쉽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한 사진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11년 찾아 왔지만 3번 밖에는 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호스테일 폭포가 불붙는 시간이 짧고 또 매일 어김없이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도 않는 까닭입니다.


석양과 폭포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만든 ‘아름다운 용암 줄기’는 해외 누리꾼과 언론들의 주목 대상이 되었습니다.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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