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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 '첫 황사'…서해5도 '황사주의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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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 '첫 황사'…서해5도 '황사주의보' 발효

2016.03.06 10:53

 

서울의 미세먼지 - 포커스뉴스 제공
서울의 미세먼지 - 포커스뉴스 제공

황사주의보가 올해 봄 처음으로 발효됐다.

기상청은 6일 오전 9시 10분 서해5도에 황사주의보를 발효 중이라고 발표했다.

또 황사예비특보도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 ▲제주도 ▲흑산도·홍도 ▲전라남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기도 ▲전라북도 지역에 황사예비특보를 발효했다.

 

또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경상남도 ▲경상북도 ▲강원도 지역에 6일 오후 황사예비특보를 발효했다.

 

황사와 함께 미세먼지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경기 김포·고양시도 오전 9시 기준 미세먼지주의보가 발효됐다.


미세먼지주의보는 미세먼지(PM10) 농도가 시간당 평균 150㎍/㎥ 이상 2시간 지속될 때 발효된다.


오전 10시 경기 주요 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김포·고양 222㎍/㎥ ▲의정부·남양주 103㎍/㎥ ▲성남·안산·안양 173㎍/㎥ ▲수원·용인 123㎍/㎥ 등이다.

 

서울 곳곳에서도 미세먼지(PM10)로 인한 대기환경지수가 '나쁨'을 가리키고 있다.

 

미세먼지(PM10) 농도가 81~150㎍/㎥ 일때 대기환경지수를 나쁨으로 측정한다.

서울 지역별 미세먼지 농도는 ▲은평구 153㎍/㎥ ▲서대문구 188㎍/㎥ ▲양천구 183㎍/㎥ ▲강서구 222㎍/㎥ ▲구로구 171㎍/㎥ ▲금천구 171㎍/㎥ ▲영등포구 225㎍/㎥ ▲동작구 153㎍/㎥ ▲서초구 169㎍/㎥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황사는 오늘 오전부터 점차 전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겠다"며 "이번주 초까지 옅은 황사로 지속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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