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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8개월 모델의 복근, 놀랍고 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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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8개월 모델의 복근, 놀랍고 걱정돼

2016.03.09 09:56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임신 8개월 여성의 복근’이 화제다.

 

임신 8개월이 된 여성들 대부분은 운동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출산 직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호주 골드코스트에 사는 한 여성은 8개월이 된 몸으로 하루 4시간 운동을 한다. 30분의 푸시업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산을 눈앞에 둔 몸이지만, 여전히 ‘복근’이 있다. 임신으로 인한 살도 거의 없다. 배만 약간 나온 정도다.


해외 언론들의 주목을 받은 주인공은 호주에 살고 있는 숀텔 던컨이다. 현역 피트니스 모델인 그녀는 2009년 호주 미스 유니버스 결선까지 오른 경력이 있다. 숀텔 던컨은 임신 중인 몸으로, 킥복싱 등의 격한 운동을 즐긴다. 임신 8달 여성의 몸에 많은 이들이 깜짝 놀라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


놀라움과 부러움을 나타내는 이들도 많지만, 숀텔 던컨과 태아의 건강에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는 이들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숀텔 던컨의 입장은 단호하다. 자신에게도 그리고 태아에게도 전혀 해롭지 않다고 강조한다. 또 임신 중에 운동을 계속 즐기겠다는 것이 그녀의 계획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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