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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추석은 7일짜리 ‘황금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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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10일 07:00 프린트하기

내년 추석은 7일간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어린이날(금)과 성탄절(월)은 각각 3일 연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매달의 공휴일과 양·음력 대조, 대체공휴일 등을 적용해 공휴일을 계산한 결과를 9일 발표하며 “내년 실제 공휴일 수는 올해보다 2일 늘어난 68일”이라고 밝혔다.

 

2017년 공휴일로는 일요일 53일과 관공서 공휴일 15일이 있다. 새해 첫날과 설 연휴 마지막 날이 일요일과 겹치고, 개천절과 추석 연휴 첫날이 겹쳐 사흘이 빠진다. 하지만 설 연휴와 추석 연휴에는 대체공휴일이 적용되고, 대통령선거일(12월 20일)이 포함돼 실제 공휴일 수는 68일로 유지된다.

 

주 5일제를 실시하는 직장은 토요일 52일을 더 쉴 수 있다. 이 경우 휴일 수가 120일이지만 설날 연휴가 토요일과 겹쳐 실제 휴일 수는 119일이다.

 

주 5일제를 적용하면 추석 연휴는 무려 7일의 황금연휴가 된다. 추석 연휴는 10월 3~5일(화~목)이지만 첫날이 개천절과 겹쳐 6일(금)이 대체공휴일이 되고, 9일(월)이 한글날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추석 연휴 전날인 2일(월) 휴가를 낸다면 이전 주 토·일요일을 포함해 최장 10일 연휴가 가능하다.

 

설 연휴도 1월 27~29일(금~일)이지만 마지막 날이 일요일과 겹쳐 30일(월)이 대체공휴일이 되면서 4일을 쉴 수 있다.

 

내년 정월 대보름(음력 1월 15일)은 2월 11일, 한식은 4월 5일이며 단오(음력 5월 5일)는 5월 30일, 칠석(음력 7월 7일)은 8월 28일이다. 초복은 7월 12일, 중복은 22일, 말복은 8월 11일이다. 

 

 


 


이재웅 기자

ilju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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