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시속 220km 전기차” 르노 포뮬러-e 레이싱카, 제주도심 ‘질주’

통합검색

“시속 220km 전기차” 르노 포뮬러-e 레이싱카, 제주도심 ‘질주’

2016.03.17 18:47

르노삼성자동차는 17일 제주 도심에서 르노 포뮬러-e 로드쇼를 개최했다. - 르노삼성, 포커스뉴스 제공
르노삼성자동차는 17일 제주 도심에서 르노 포뮬러-e 로드쇼를 개최했다. - 르노삼성, 포커스뉴스 제공

르노삼성자동차는 17일 제주 도심에서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성공 기원 르노 포뮬러-e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를 위해 제주를 찾은 국내외 전기차 관계자들과 제주도민, 관광객들은 이날 무공해 전기차 르노 포뮬러-e 레이싱카의 강렬하고 짜릿한 질주를 만끽했다.

르노 포뮬러-e 레이싱카는 FIA 포뮬러-e 챔피언십의 공식 경주차로서 전기로만 최고시속 약 220km(대회 제한속도)를 낼 수 있으며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약 3초면 충분하다. 배기가스가 전혀 없는 이 차는 고출력 모터 및 배터리, 에너지 회생 제동 시스템, 탄소섬유와 알루미늄 경량 차체 등 최첨단 전기차 기술의 집약체이다.

르노와 르노삼성차는 포뮬러-e에 사용된 최신 기술들을 상용 전기차 Z.E. 시리즈에 적용해 모터와 배터리의 성능 등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포뮬러-e 챔피언십은 르노와 스파크 레이싱에서 만든 공식 차량으로만 실력을 겨루는 경기로 약 1억 9000만명이 시청하는 인기 모터스포츠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7일 제주 도심에서 르노 포뮬러-e 로드쇼를 개최했다.  - 르노삼성, 포커스뉴스 제공
르노삼성자동차는 17일 제주 도심에서 르노 포뮬러-e 로드쇼를 개최했다.  - 르노삼성, 포커스뉴스 제공

 

르노는 2014/2015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르노 이담스의 파트너이자 레이싱카 개발 기술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18일 열리는 전기차엑스포에 참여하는 르노삼성차는 국내 누적 판매 1위 전기차 SM3 Z.E.를 앞세워 르노 포뮬러-e 레이싱카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선보인다. 

 

또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은 30만대 이상의 전기차를 판매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우수한 기술력과 전기차 시장 선도 노하우와 함께 국내 전기차 시장의 성숙과 확대를 위한 올 해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11 + 9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

    관련 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