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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거대한 플라스마 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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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거대한 플라스마 실험실

2016.03.26 11:29

우주는 99%가 플라스마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태양계에서 가장 큰 질량을 차지하고 있는 태양이 플라스마입니다. 태양은 핵융합을 통해 굉장히 많은 에너지를 생성시키기 때문에 물질들이 기체 상태로 존재하지 않고, 플라스마라고 하는 특별한 상태로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태양에 있는 플라스마 물질들은 태양에만 존재하지 않고 우주로 끊임없이 빠져나오게 됩니다. 초당 수백t의 태양물질들이 태양 밖으로 빠져나오게 되는데요. 우리는 그 물질들을 ‘태양풍’이라고 부릅니다.

 

태양풍이 지구에 도달하게 되면 지구에 있는 자기장과 서로 상호작용을 통해 지구 근처에 복잡한 플라스마 환경을 만들게 됩니다. 지구 주변의 복잡한 플라스마 구조들에 의해, 플라스마가 극지역으로 이동하고, 이동된 플라스마에 의해 극지역에서 볼 수 있는 오로라가 생성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과학동아 4월호 특집 '플라스마 엔지니어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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