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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한림원 대상에 김윤근 일진전기 기술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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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한림원 대상에 김윤근 일진전기 기술고문

2016.03.23 07:00
김윤근 일진전기 기술고문,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이사, 심상준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왼쪽부터)
김윤근 일진전기 기술고문,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이사, 심상준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왼쪽부터)

한국공학한림원은 김윤근 일진전기 기술고문(66)을 제20회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이사(48)와 심상준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50)는 젊은공학인상 수상자로 뽑혔다.

 

김 기술고문은 전자제품의 필수 소재인 전해동박(구리로 만든 얇은 판)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상용화해 전자산업의 초석을 놓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대표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를 구축해 누구나 전자상거래 사업을 통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고, 심 교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아스타잔틴’이라는 고부가가치 물질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아스타잔틴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1㎏에 2500달러(약 290만 원)가 넘는다.

 

시상식은 23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 대상 수상자는 상장과 상금 1억 원을, 젊은공학인상 수상자는 각각 상장과 상금 5000만 원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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