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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보호소 사료 털리자 일어난 작은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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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보호소 사료 털리자 일어난 작은 기적

2016.04.02 08:57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불쌍한 동물들의 식량이 털렸다. 동물보호소에서 보관하던 사료를 누군가 훔쳐간 것이다. 동물들이 굶을 위기에 처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엄청난 양의 사료가 답지했다. 도둑맞은 사료는 약 230킬로그램이었다. 기부된 사료의 양은 약 1천 킬로그램에 가까웠다. 굶을 위기에 처했던 동물들이 실컷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사건은 지난 일요일 새벽, 미국 뉴햄프셔 베드포드에서 일어났다. 동물보호소에 누군가 침입했다. 침입자는 사료를 훔쳐갔다. 도둑은 약 230킬로그램에 달하는 사료를 가져갔다. 절도 사건 당시의 모습은 CCTV를 통해 촬영되었다.

 

경찰이 조사에 나섰고, 이 사건은 언론 등을 통해 알려졌다. 이후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동물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들은 많은 이들이 사료를 기부했다. 1천 킬로그램이 넘는 사료였다. 경찰은 절도범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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