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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해파리 수천 마리, 자연재해의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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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해파리 수천 마리, 자연재해의 징후?

2016.04.12 07:48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자연재해의 징후인가?


수천 마리의 해파리떼가 해변에 밀려들었다. 해변은 해파리 사체로 뒤덮였다. 지난주 미국 플로리다주 할렌데일 비치에서 일어난 사건이었다. 평화롭던 해변은 악몽 같은 모습으로 변했다.


할덴데일 비치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다. 하지만 수천 마리의 해파리 때문에 악취가 나는 해변이 되고 말았다. 문제의 해파리는 ‘바렐라’, ‘퍼플 세일러’라 불리는 종류로 알려졌다. 다행히, 이 해파리는 비교적 독은 없는 종류라도 당국 관계자는 설명했다.


수천 마리의 해파리가 해안가를 뒤덮은 사건이 일어나자 많은 이들이 걱정과 호기심을 보낸다. “자연재해의 징후가 아니냐?”고 묻는 이들도 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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