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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4·13 총선 홈페이지 약 3분간 '디도스' 공격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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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4·13 총선 홈페이지 약 3분간 '디도스' 공격 받아

2016.04.13 18:49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일인 13일 오후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마련된 선거상황실 - 포커스뉴스 제공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일인 13일 오후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마련된 선거상황실 - 포커스뉴스 제공

 

 제 20대 국회의원을 뽑는 4월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가 디도스 공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는 이날 오후 2시 22분부터 2시 25분까지 약 3분간 선관위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에 디도스 공격이 있었다고 밝혔다. 


다만 공격 즉시 사이버 대피소와 위원회 보안 전용장비에서 공격을 전량 차단, 집중 관제를 실시해 해당 서비스를 정상 운영해 피해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선관위는 이번 공격을 의도된 것으로 보고 이날 오후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에 대해 선관위 관계자는 "지난 제19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 전일 디도스 공격을 받은 이후 전문 인력을 확충, 다중 방어체계를 구축하는 등 보안체계를 대폭 강화해왔다"며 "앞으로도 외부의 어떠한 방해에도 완벽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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