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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악어 낚아, 딸과 아빠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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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14일 19:37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아빠의 엄청난 낚시 솜씨와 딸은 물론 아빠 본인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다.


해외 화제의 영상으로 떠오른 동영상은 미국 루이지애나 파세이 포인테 호수 주립공원에서 9일 촬영된 것이다.


아빠 랜스 버고스는 어린 딸과 함께 카약을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빠는 메기 등 큰 물고기를 낚는 모습을 보이고 싶었다. 낚싯줄을 끌어 당겼다. 뭔가 묵직했다. 기대감이 상승한다. 월척이다. 그런데 너무 컸다.


딸려 올라온 것은 악어였다. 악어의 커다란 입과 날카로운 이빨을 보는 순간 랜스 버고스는 하얗게 질려 낚싯줄을 집어던졌다. 딸과 아빠는 짧게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페달을 빠르게 밟아 현장을 빠져나갔다. 악어는 약 4미터 길이였다고 랜스 버고스는 현지 언론에 밝혔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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