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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7.8 강진…쓰나미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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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7.8 강진…쓰나미 경보

2016.04.17 11:14

남미 에콰도르 해안에서 진도 7.8 규모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16일 밤 11시58분경(현지시간) 에콰도르의 해안도시 무이스네 남동쪽 27㎞ 지점에서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10㎞다.

진도는 처음에 7.3으로 보고됐으나 외신에 따라 7.7~7.9까지 진도를 다르게 측정했다. 인명·재산피해 규모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미 국립 해양대기관리청은 에콰도르와 주변국인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파나마, 페루 등의 해안에서 높이 0.3m~1m의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해안가 주민은 추후 쓰나미 예보에 귀를 기울이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당국은 권고했다.

뉴질랜드 스타프 신문은 이 지진으로 진원지와 173㎞ 떨어진 수도 키토에서 40초간 건물이 흔들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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