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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한 근육질 보디빌더의 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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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한 근육질 보디빌더의 약점

2016.04.20 18:52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근육 덩어리 보디빌더는 멋있다. 큰 고생을 해서 몸을 만든 게 분명하다. 그러나 정신력과 육체가 강력한 보디빌더에게도 약점이 있다. 등에 붙은 스티커를 뗄 수 없는 일종의 ‘장애’를 갖고 있다.


‘어떻게 하면 보디빌더를 당황하게 만들고, 운동을 시작한 결정을 후회하게 만드는 법’라는 제목과 함께 공개된 동영상의 스토리 라인은 단순하다.


한 우람한 보디빌더의 등에 스티커를 붙이는 것이다. 장난을 걸자 보디빌더는 웃으며 대응한다. 스티커를 떼려고 하는데 왼팔을 써도 오른팔을 써도 닿지 않는다. 팔을 위아래로 아무리 뻗어보다 스티커를 뗄 수가 없다.


가슴과 등 그리고 팔의 근육이 지나치게 발달해 두꺼워진데 반해 팔의 길이는 그대로다. 당연히 사각이 커질 수밖에 없다. 육체적 능력의 우월성을 과시하는 보디빌더에게 이런 약점이 있다니, 일반인들은 열등감을 씻는 쾌감을 느끼게 된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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