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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근육질 소, 안타까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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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근육질 소, 안타까운 사연

2016.04.26 14:19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보디빌더를 연상시키는 ‘근육질 소’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다.


이 근육질 소의 품종은 ‘벨지언 블루’다. 이 소의 시초는 자연적으로 생기는 돌연변이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육류 판매업자들이 이 돌연변이 소를 선별하고 기르고 집중적으로 번식을 시켰다. 더 많은 고기를 생산해 판매하기 위해서였다.


고기는 많이 나오지만, 벨지언 블루는 고통 받는다. 이 소를 낳기 위해서는 제왕절개가 필요하다. 열 마리 중 아홉 마리의 어미소가 제왕절개를 한다. 출산 후 사망률도 높다. 심장에 이상이 생길 확률이 높아, 많은 송아지가 태어난 직후 죽고 만다.


인간을 위해 고기를 생산하는 근육질 소의 슬픈 사연은, 최근SNS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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