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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통큰 유혹’…이통3사 스마트폰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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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통큰 유혹’…이통3사 스마트폰 지원금↑

2016.05.06 09:09

가정의 달 황금연휴(5∼8일)를 맞아 주요 이동통신회사, 가전제품회사 등이 각종 지원금과 할인 등 소비자 유인책을 제시하는 등 연휴 특수 공략에 나섰다.

5일 이동통신 3사는 고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7과 S7엣지의 공시지원금을 단말기 출시 이후 처음으로 인상했다.

SK텔레콤은 이날 갤럭시S7과 S7엣지 32GB(기가바이트)의 공시지원금을 월 6만 원대 요금제 ‘밴드 데이터 59’ 기준으로 13만7000원에서 20만5000원으로 6만8000원 올렸다. 이 요금제에서 공시지원금의 최고 15%인 추가지원금을 받으면 갤럭시S7 32GB의 실구매가는 60만250원이 된다.

KT는 전날 ‘LTE 데이터 선택 599’ 요금제에서 갤럭시S7 32GB의 공시지원금을 14만3000원에서 22만 원으로 올렸다. 추가지원금을 받으면 58만3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LG유플러스도 ‘LTE 데이터 선택 599’ 요금제에서 갤럭시S7 32GB의 공시지원금을 15만8000원에서 23만 원으로 7만2000원 올렸다. 이 요금제에서 추가지원금을 받으면 57만1500원에 살 수 있다.

중저가폰에 대한 공시지원금도 인상했다. SK텔레콤은 어린이날을 맞아 T키즈폰 공시지원금을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했다. KT는 월 6만 원대 요금제에서 삼성전자 갤럭시A3와 갤럭시폴더의 공시지원금을 20만 원에서 30만9000원으로, 26만 원에서 27만5000원으로 각각 올렸다. LG유플러스는 월 6만 원대 요금제에서 넥서스5X 공시지원금을 9만9000원 늘렸다.

가전사도 프리미엄 제품을 대상으로 증정품 제공, 캐시백 혜택 등 이벤트를 내걸었다.

삼성전자는 이달 한 달간 냉장고, 김치냉장고 행사 모델 구매 시 30만 원 중후반대의 태블릿PC 내지 청소기를 증정한다. TV, 세탁기, 에어컨 행사 모델 구매 고객은 두 증정품 중 하나를 10만 원에 살 수 있다.

LG전자도 이달 말일까지 65인치 LG 시그니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구매 시 LG 로봇청소기를 증정한다. 77인치 울트라 OLED TV를 사면 200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신무경 기자 figh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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