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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기업과 손잡고 도심형 소형 전기차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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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기업과 손잡고 도심형 소형 전기차 만든다

2016.06.02 18:08
구상 중인 전기차 컨셉아트 -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구상 중인 전기차 컨셉아트 -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사용자 편의에 따라 서서 운전이 가능한 도시형 전기자동차 개발에 나선다.


UNIST와 전기차 제조기업 파워프라자는 ‘스마트 도심형 자동차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UNIST와 파워프라자는 실제 운행이 가능한 전기자동차 시제품을 개발해 이르면 내년 상반기(1~6월) 서울 모터쇼를 기점으로 순차적으로 국내외 모터쇼에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하는 전기자동차는 도심에서 사용하기 편한 1~3인용의 작고 가벼운 전기차다. 전기차가 낯설고 불편하다는 기존 인식을 뒤엎는 것을 목표로 하며, 차체를 수직으로 접거나 수평으로 펼 수 있게 해 공간 효율을 극대화했다. 앉거나 서는 각기 다른 자세로 운전이 가능한 모델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열어뒀다. UNIST는 탄소기반 경량 신소재, 배터리와 충전기술과 같은 UNIST가 선도하고 있는 분야의 성과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정무영 UNIST 총장은 “대학이 기업과 함께 전기 자동차 프로토 타입을 생산하는 것은 국내 최초 도전”이라며 “자동차 기업이나 정보기술(IT) 기업의 시각이 아닌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의 균형 잡힌 미래예측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전기차를 개발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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