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영상]왜 어떤 간지럼은 고문이 될까?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2016년 06월 15일 13:00 프린트하기

 


‘간지럼’,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이상한 행동입니다. 만지는 건데 웃음이 나고, 웃음이 나다가도 조금 지나면 아프고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누가, 어떤 상황에서 간질이냐에 따라 웃음이 날지 화가 날지 다릅니다. 도대체 간지럼의 정체는 뭘까요?

 

지금부터 실험을 하나 해보죠. 자신의 손으로 자신이 가장 간지럼 탈만한 부위를 간질여보세요. 겨드랑이 아래나 발바닥 등 어디든 좋습니다. 웃음이 나셨나요?

 

단순히 촉감이 있다는 느낌은 들었을 테지만 웃음은 나지 않았을 겁니다. 똑같이 간질이는 자극인데 왜 내가 할 땐 웃음이 나지 않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간질이는 것은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디를, 얼마나 세게, 얼마나 오랫동안 간질일지를 다 안다는 것이죠. 소뇌는 어떤 감각의 결과를 예측하는 역할을 하는데, 내가 나를 간질일 때는 이미 다 알고 있어 예측이 필요 없기 때문에 소뇌의 반응도 적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이 했다고 전부 간지럼을 타는 것도 아닙니다. 여기엔 친밀도나 상황 등 여러가지 변수가 존재합니다. 간지럼을 당하는 사람이 주체와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따라 다양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죠. 그럼 지금부터 영상을 통해 간지러움의 비밀에 대해 함께 파헤쳐봅시다!

 

(*영상제작: 제다이)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2016년 06월 15일 13:00 프린트하기

 

혼자보기 아까운 기사
친구들에게 공유해 보세요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6 + 6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

관련 태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