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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눈물 나는 선탠 자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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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눈물 나는 선탠 자국들

2016.07.09 06: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여름이 다가온다. 태양의 계절이고 노출의 계절이며 선탠하기 좋은 시절이다.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주목받는 위 이미지들은 최악의 선탠 결과를 보여준다.


한 사람은 수영모를 쓰고 뜨거운 햇살 아래에 오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두피를 제외하고는 구리 빛이다. 두피는 허옇다. 색깔의 대비가 너무 선명하다. 이 남자는 자신과 같은 실수를 하지 말라면서, 특히 민머리는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아래 사진은 정반대의 상황이다. 양말을 신고 바닷가에서 놀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왜 그런 복장(?)을 했는지는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지만, 아무튼 선탠 결과는 비극적이다. 발가락 등 발은 백설 공주의 창백한 낯빛이라면 종아리부터는 건강미를 발산한다.


선탠도 조심조심하지 않으면 후회하게 된다는 사실 보여주는 사진들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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