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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즐겨라~ 돌아온 ‘사이언스 바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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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즐겨라~ 돌아온 ‘사이언스 바캉스’

2016.07.08 07:00

 

2015년 성황리에 개최된 사이언스 바캉스 현장사진. - (주)동아사이언스 제공
2015년 성황리에 개최된 사이언스 바캉스 현장사진. - 동아사이언스 제공

 

‘사이언스 바캉스’가 돌아왔다. 국내 최고 과학 교양 월간지 ‘과학동아’가 다음 달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대형 무료 과학 대중 강연인 사이언스 바캉스 두 번째 시즌을 진행한다.

 

올해는 과학동아 창간 30주년을 맞아, 한국과학창의재단이 다음 달 4~7일 개최하는 ‘2016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특별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된다. 한국과학창의재단, 네이버, 네이버문화재단, 한국뇌연구원이 사이언스 바캉스를 후원한다.

 

올해 상반기(1~6월) 국내 과학기술계 최대 이슈는 단연 ‘알파고 쇼크’다. 3월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AI)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으로 국내에는 한동안 ‘AI 쇼크’가 이어졌다.

 

사이언스 바캉스는 심층 강연인 ‘마스터 클래스(Master Class)’의 주제로 AI를 선정하고 이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 5명을 연사로 초청해 집중 분석한다.

 

국내 뇌 연구 분야 최고 석학인 김경진 한국뇌연구원장이 기조강연자로 나서 AI가 ‘새로운 뇌’가 될 수 있을지 얘기한다.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국내외 AI 연구 현황을 설명하고, 이성환 고려대 뇌공학과 교수는 뇌공학의 관점에서 AI를 분석한다. 김선주 연세대 컴퓨터과학과 교수는 알파고의 ‘비밀 병기’인 딥러닝에 대해 쉽게 알릴 계획이며, 이상욱 한양대 철학과 교수는 AI를 둘러싼 철학적, 윤리적 문제를 논의한다.

 

‘퓨처 클래스(Future Class)’에는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이 유력한 중력파, 일본이 주기율표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113번 원소 ‘니호늄(nihonium)’을 통한 가속기의 세계, 화성 생존기를 다룬 영화 ‘마션’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우주의학자들의 노력 등 다양한 대중 강연도 마련됐다.

 

이 밖에 당일 현장에서 AI와 직접 게임 대결을 벌이는 체험 이벤트와 KAIST 재학생들에게 전공 상담을 받는 진로 상담 코너도 진행된다.

 

사이언스 바캉스에는 성인 및 중학생 이상이 참가할 수 있으며, 15일 정오(과학동아 정기구독자 대상)와 16일 정오(일반인)부터 각각 홈페이지(www.sciva.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서울대 관악캠퍼스 제1공학관에서 개최된 ‘제1회 사이언스 바캉스’에는 청소년과 성인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강연 참가 접수는 7분 만에 마감됐다.

 

※사이언스 바캉스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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