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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100여 마리 해변에 밀려와,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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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100여 마리 해변에 밀려와, 미스터리

2016.07.27 18:1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지난 토요일 아침, 미국 앨라배마 모빌만 인근에 사는 주민들은 자신들의 앞에 펼쳐친 낯선 광경에 깜짝 놀랐다. 해변에 100마리에 가까운 어 황소상어가 죽은 채 밀려왔기 때문이다. 모래사장은 상어 사체로 덮였다. 상어 외에도 게 등 다른 해양생물의 사체도 목격되었다.


해변은 악취로 가득했고, 주민들과 당국 관계자들은 상어 등의 사체를 묻어 주었다. 당국 관계자는 사건을 조사 중에 있다. 그물에 걸린 상어들이 몸을 움직이지 못해 죽고 말았고, 이 사체들이 해변으로 밀려온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관계자의 추정이다.


당국은 현재 그물을 친 이가 누구인지를 밝혀내기 위해 조사 중이다. 하지만 범인 검거가 쉽지는 않을 전망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내다보고 있다. 해변에 밀려온 100마리의 상어들. 이 기괴한 광경을 사진 및 영상으로 본 이들도 충격을 받았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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