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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kg 들어 올린 신기록 남자, 실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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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kg 들어 올린 신기록 남자, 실신해

2016.07.14 11: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데드리프트(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올리는 운동) 세계기록 도전에 나선 이가 있다. 영국 스토크온트렌트 출신의 에디 홀이다. 그는 최근 영국 리즈에서 열린 대회에서 데드리프트 도전에 나섰다.


그의 앞에 놓인 바벨의 무게는 500킬로그램이었다. 이 남자는 호흡을 통해 정신과 육체를 집중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바벨을 들었다. 도전은 성공했다. 500킬로그램 무게의 쇳덩이는 그의 무릎 높이에서 한동안 떠 있었다. 사람들은 환호했고, 에디 홀은 씩씩거렸다.


세계 기록이 경신되었다. 세계기록자는 잠시 후 기절하고 말았다. 엄청난 근력 사용이 그의 육체에 무리를 준 것이다. 뇌혈관을 다쳤다는 추정도 있다. 다행히 에디 홀은 회복되었다. “거의 죽을 수도 있었다”는 것이 그의 말이다.


500킬로그램 무게의 바벨을 번쩍 든 남자의 도전 그리고 기절에 많은 이들이 박수를 보낸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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