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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고가 연구장비 관리할 지원센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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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고가 연구장비 관리할 지원센터 만든다

2016.07.18 18:00

미래창조과학부는 개별연구실에 산재해 있는 출연연 연구장비를 공동연구시설로 재배치하고 관리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중소기업이나 타 연구실 과학자들의 접근이 손쉬워져 활용성이 한층 높아질 걸 보인다.


미래부는 18일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출연연 연구장비 공동활용 협업회의’를 개최하고 연구장비 집적화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공동활용 활성화 방안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출연연은 내년까지 1323점의 연구장비를 집적시설로 재배치한다. 공동활용 가능 장비의 비율을 점진적으로 늘려 내년까지 62.6%를 중소기업 지원 장비로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연구장비집적화, 서비스 수준, 지원체계 등을 평가해 우수집적 시설을 ‘국가연구장비 공동활용센터’ 지정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한국화학연구원의 화학분석센터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특성분석센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ICT소재부품연구소를 우수시설로 시범 지정했다.


미래부는 중장기적으로 개방된 연구장비를 이용하는 서비스 산업 협력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공공과 민간 연구장비 여유 자원을 공유 하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박재문 미래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중소, 중견기업의 기술혁신 지원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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